비로 살아온 저에게 정말 제자리 높이 뛰기를 할만큼 딱 맘에 드는 바지입니다! 저는 하체비만에, 종아리알이 부각되고

다리 길이는 긴편이지만 바지길이가 막 긴? 끌리는듯한 핏은 안좋아합니다

이렇게 까다로운 유형에 트랜드를 거부하는 몸이라서 바지를 구입할 때 항상 10%는 불만족하지만 저에기 맞는 바지를 찾기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.

그런데 이 바지는 98% 만족입니다!(2프로는 아직 입고 외출을 안해봐서요 ㅎ) 

이 바지를 사고 장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
1. 다리 라인이 얇아보인다. 2. 약간의 기모로 가벼운 복실함이 있다. 3. 색감이 너무이쁘다. 4. 허리 밴딩으로 편하다. 5. 천 자체의 신축성이 좋아서 앉을 때나 다리를 벌림에 불편함이 없다. 

평소 하체비만으로 고민하시는 분은 한번 구입해보세요! 거울로 보인 다리 라인 자체가 달라요!